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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프게 될 착시그림.
작은숫…
19-12-0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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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프게 될 착시그림.



저거 따라하면 눈 아픔. 



눈이 아프게 될 착시그림.

갤럭시S11 출시일 동궈좀 냅둬라 가만히 내수로 잘하고있는애 자꾸 욕먹게하지말고 갤럭시S11 출시일 제목보고 바로 든 생각: 응 없어 세부 호핑투어 아직도 동국이나 만지작거리고 있는 우리나라 축구의 현실이 개탄스럽다...매년 신예들이 쏟아지는 일본과 왜 이리 비교되냐.....2002년 월드컵 치룬지 10년이 넘는 지금 다들 박지성, 이영표 향수에 그리워하고 있고,,,에이 ㅉㅉ 갤럭시S11E 이동국 한 풀어주다가 온국민 한 쌓인다. 아예 못나갔으면 동정심이라도 있지 저번월드컵때도 나가서 0:1찬스인데도 불구하고 빗물에 막히고 이번엔 최강희 득좀봐서 해보고싶은거 다해봤는데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잖아. 김신욱 봐봐. 이동국없으니까 잘하잖아 사회복지사2급 밥줘영 하고 이동국은 제발 후배들위해서 국대자리좀 포기해라 직수정수기 안타깝다 이동국 선수.. 2002년 6월 황선홍 선수의 마지막 월드컵, 현 홍명보 감독과 더불어 후배들에게 정신적 지주로서 큰 역할을 함과 동시에 공격수로서 본분을 다해 첫 골을 기록하며 한국의 월드컵 성공의 서막을 올렸는데.. 그 해 브라질이 우승하고 12년 후 브라질에서 열리게 된 월드컵에서 이동국 선수가 12년 전 황선홍 선수 역할을 한다면 정말 좋았을 것을.. 이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성사되기엔 두 선수의 맞물리는 평행이론이 마지막 월드컵에 34세라는 것 밖에는 없다. 그래도 사고 한 번 안치고 늘 부상과 야유에 싸우며 묵묵히 롱런하며 완주를 앞두고 있다. 황선홍이 난사람이라면 이동국은 된사람에서 더 나아가지 못했을 뿐.. 후배들도 생각하며 선수생활 마무리하는 과정이니 박수쳐 주었으면 좋겠다. 장기렌터카 지X같은 소리 하지마라~~~ 괜히 지금 잘하고 있는 선수들 자리 빼앗지 말고 그냥 국내에서 조용히 마무리해라~ 학점은행 그만 씨부러 싸라 기자 새퀴야 새해부터 강냉이 털고 시작할래? 인터넷신청 엄따 ! 갤럭시노트9 이런말하기좀그런데 동국이형은 딱 케리그용이야 인천공항주차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