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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약국사태.
꼬꽁이…
20-03-0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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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약국사태.




정리하자면 대성, 불법운영 건물 12억 세금 폭탄...



끝나지 않은 약국사태.

배도라지즙 물론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안됐겟지만서도 군대입장에서는 저렇게 병들 하나하나 관리하기 힘들다 자대 가서는 좀 관리 체계가 잡혀있지만 특히 훈련병때는 더욱이 힘들다. 입대후 14일만에 13키로가 빠졋다고 가혹행위라고? 가혹행위를 시킬 사람이 있는가?? 훈련소에서???? 누가??? 조교가???? 훈련소에서는 철저히 단체생활이고 기합을 받아도 소대 전체가 단체로 받는다. 그리고 힘든사람 있으면 충분히 열외시켜준다. 14일만에 13키로가 뻐졋다고 가혹행위라고? 그건 단지 저 병사가 입대후 변한 환경에 적응못한것에 대한 스트레스 + 평소에 안했던 운동을 하면서 복합적으로 빠진거라고 생각한다. 철저히 단체생활을 하는 훈련소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 병사는 그 훈련소를 버텻다. 솔직히 훈련소는 다들 같은 동기들이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환경에 적응하고 그러면서 정신적으로는 편해진다. 그래서 저 병사가 버텼던거 같다. 하지만 자대가서 얼마 못버티고 자살을 했다. 자대가서는 기댈사람도 없고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게 사실이다. 그렇기에 행정관이 있고 중대장이 있고 분대장이 있다. 일차적으로 분대장이 케어해줘야하고 그다음 행정관 중대장이다. 분대장이 케어를 잘 못해준거 같다. 저 병사는 어렸을때 부터 '바보취급'을 받은적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자대 와서는 개 바보 취급 당하면서 무시당하니까 멘탈이 붕괴되면서 안좋은 쪽으로 간거 같다. 저 병사가 분명 멘탈이 약한것도 있다... 하지만 그걸 케어 못한 분대장과 행정관의 잘못이 더 크다 생각한다. 베플중에 잘할수 있는걸 시키라고 되있는데 잘할수 있는걸 시키려고 해도 티오가 그렇게 나지 않을 뿐더러 결국엔 최전방 철책을 지키려면 보병이 많아야 한다. 하고싶은걸 하면서 군생활 할수있는 사람은 지극히 소수란 말이다. 군생활을 세련되게?? 어떻게 세련되게 하라는건지 모르겠다?? 텐트 안에 침대라고 깔아야 하나?? 군생활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힘들게 훈련받으면서 더럽게 할수밖에 없다. 저런게 베플이란게 참 어이가 없다 배도라지즙 댓글들보니까 사람들이 참 약해빠졋네 뭐때문에 이래야된다 저래야된다 하면 군대를 없애지 그러냐 군인은 국가 소유이고 국가는 살찌고 느린 군인보다 날쌔고 건강한 군인으로 만들어야되는거 아닌가? 하루 3끼니 다 먹어도 배고픈데가 군대인건 인정한다. 나도 다녀왔고 먹고싶은만큼 먹을수도없어서 저계급일땐 살이 빠질수밖에 없고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지. 내 주변에도 저런 뚱뚱한 후임들 있었고 살이 빠질수록 좋아하면서도 스트레스도 많이 받더라 사람마다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느냐가 중요한것 같다. 근데 누군가 고의로 밥을 못먹게하거나 비만에 대한 모욕을 한것도 아니고 개인스스로 견디지못한 스트레스로 자살을 선택한것아닌가... 모진 말일수도 있겠지만 이건 누구의 책임도 아닌 명백한 자살이다. 자기만 군생활하는것도아니고 대한민국 모든남자가 군생활하는데 저 한명 스트레스 받은거 보상하라고 한다면 예비역포함 수백만 군인들이 받았던 스트레스들도 보상하라 그러지? 군인이 됬다면 이전의 생활패턴이 달라진것에 대해서 빨리 적응하는것도 자기관리중 하나다 4급 공익을 줘야됬다고??그럼 나랑 군생활 같이했던 170에 110키로 되던애들은 어떻게 제대했냐?? 170에 66키로까지 빼고 초훈남되서 나가는애들도 3명봤다 비만애들 다빼주면 이나라 누가 지켜? 저 이병의 일은 안타깝긴하지만 군 당국은 책임이 없다. 밥 굶긴게 아니라면. 갤럭시S20 가격 육군본부 군수참모부 물자과에서 근무했던 행정병으로서 너무 부끄럽네요. .잘 처리됐으면 합니다 온라인학점은행제 댓글 보니까 남자들 시기 질투 장난아니네 강한 사람있음 약한사람도 있는건데 약한사람을 밟고 오르겠다는 저 의지보숑 남자들끼리도 죽이지 못해 안달이네 이기사에 추모글이 아니라 비방글이나 올리고 자신이 그렇게 살빼봤다느니 의지가약하다느니 나 잘났소 ㅋㅋㅋㅋ 휘닉스파크 어린이스키강습 고인에게 무척 안되고 슬픈일이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아닌가.요즘 세상에 이유로만 따지면 군대 안갈 사람이 너무 많다.시력이야 다들 안좋을테고 난 심한 평발이기 때문에 군시절 장거리 행군이 무척 힘들었다.우리 부대였던 사람들만 이야기 하더라도 이 사람은 군대 오면 안될거 같은 고문관이 많았고 우리 중대에서만 탈영이 3번 있었다. 살찐 이 중에는 고인과 같은 신체조건에 천식이 있어서 호흡기 같은걸 지니고 다녀야 하는 사람도 있었다.하지만 다들 잘 해냈고 불편하겠지만 다들 이겨내고 군생활 하더라. 오토리스 입장차이겠지만 나도 군대가서 18Kg 빠졌는데.. 의지 박약인가?? 동기들만큼만 움직였으면 자연스럽게 빠졌을텐데 운동 안하던 체질이다는 핑계인듯.. 자대 배치 받은 그날 자살하고싶다고 대대장한테 편지쓴놈 봤다. 꼼수쓰다가 대대왕따 된놈.. 사회복지사2급 이래서 육군은 가면 안됨 ㅋㅋㅋㅋㅋ 거기는 그냥 인간대우를 안함. 해군, 공군은 그나마 인격적 대우를 해주는데 육군 땅개는 그냥 소모품 취급하는듯 아이폰9 가격 맞아 정말 입대 한 순간부터 그안에서 평생 갖혀서 못나올거 같은 느낌이 들어 그안에서 도태되면 세상 전부에게 외면 당하는 듯한 느낌도 들어 그 세상에 어쨋거나 갖혀서 살아야 하는 거니까. . . 그래도 자살은 나빠 널 괴롭힌 여럿 보다도 더 자살한 니가 제일 바보야 지금쯤 너 하고싶은거 하면서 조금만 참았으면 얼마나 좋았겠어 1년까지만 참아보지 아 뭐 그렇다고 . . . 인터넷신청 군인은 전쟁을 위한 소모품일뿐 거기에 맞춰서 만들어질뿐 냉정하게 말하면 그게 현실임 비트즙 저런 민페덩어리를 일반 보병에 배치한 병무청도 각성해라. 짐은 매고 다니기라도 하지. 전쟁터짐 점마는 어케 대리고 싸우냐. 내 눈엔 고인도 재수가 없었고 군도 잘 못 했다. 니자식이 그러면 어쩌고 감성팔이 하지마라. 저 부모는 지 자식을 방에싸고 돌았지만 나같았음 최소한 0.1톤이 돼도록 두진 않는다 SK매직정수기렌탈